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인상적이었던 ost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에요! 영화를 보는 이유? 웃고 울고 재미를 만끽하기 위해서죠 영화는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진짜 재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재미 😂 영화의 주제는 sf, 액션, 타임루프에 기반한 외계인 침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고편이 이 영화를 조금 어둡게 만든 경향이 있는 것 같지만 이 영화는 유머가 많은 재밌는 액션 영화에요. 그리고 그걸 가능케 하는 요소는 바로 타임루프랍니다.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윌리엄 케이지가 전투에서 죽더라도 끊임없이 꿈에서 깨듯이 살아나요. 게임으로 비유한다면 이길 때까지 무한 라이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그래서 이 과정에서 시청자는 톰 ..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월-E 어렸을 때는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봤었는데... 최근에 시청했네요. 어렸을 때 봤었더라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을 것 같아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도 좋지만 월-E처럼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의 영화도 매력적이에요.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지만 가장 잘 만들었다고 느꼈어요. 😂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도 "월~E?" "이바!"일 만큼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가 거의 없지만 가슴 뭉클하게 감동을 주면서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는 이 영화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오전 강의 들을 때... 😂 캐릭터에 대해 느낀 점은 월-E는 활발하고 관심 많은 강아지 같은 느낌이 드는 반면 이브는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먼저 다가가려고 하고 이브에게 많은 정성을 주는 월-E를 보면..

퍼시픽 림 https://youtu.be/1vU7XqToZso 퍼시픽 림 ost는 액션 영화 ost 최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액션은 정말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소재 아닐까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영화는 미믹, 판의 미로, 헬보이를 봤었는데 이 감독 특유의 크리쳐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있는데 퍼시픽 림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영화에 등장하는 카이주들 델 토로 감독 영화를 보면 크리처 디자인이 독특해요. 크리처 디자인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최고는 단연코 액션! 영화에 비 오는 장면이 많은데 액션이랑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극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영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이 나온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근데 너무 빨리 퇴장들을 하셔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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