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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9)
죽은 시인의 사회 리뷰

죽은 시인의 사회 Carpe diem 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현재를 즐겨라는 말은 의미있고 특별한 현재를 보내라는 뜻 같아요. 무미건조한 하루를 보내기보다는 의미있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게 현재를 즐기는 것에 더 가까운 의미가 아닐까... 영화 자체는 1989년에 나왔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부모들이 꼭 시청해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욕심을 자식에게 강요하거나 프레임 씌우듯이 키우면 안된다는 거에요. 아이들이 관심있고 흥미를 느끼는 진로를 설계해주어야 하는데 부모가 아이들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결정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몰아세우다 보면 영화..

영화 리뷰/Drama 2021. 9. 5. 08:05
퍼시픽 림 리뷰

퍼시픽 림 https://youtu.be/1vU7XqToZso 퍼시픽 림 ost는 액션 영화 ost 최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거대 로봇과 거대 괴수의 액션은 정말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소재 아닐까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영화는 미믹, 판의 미로, 헬보이를 봤었는데 이 감독 특유의 크리쳐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있는데 퍼시픽 림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영화에 등장하는 카이주들 델 토로 감독 영화를 보면 크리처 디자인이 독특해요. 크리처 디자인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서 최고는 단연코 액션! 영화에 비 오는 장면이 많은데 액션이랑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극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영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이 나온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근데 너무 빨리 퇴장들을 하셔서 ㅋㅋㅋ..

영화 리뷰/SF 2021. 8. 26. 21:27
굿 윌 헌팅 리뷰

굿 윌 헌팅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각본을 정말 잘 썼다~! 어린 시절 받은 상처있는 분들 아마 적지는 않을 거에요. 또한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있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그러면서 마음을 여는 것도 힘들게 되고 만약에 상처를 준 게 가족이라면 더더욱 마음을 열기 힘들겠죠. 가장 마음을 열기 쉬운 대상이 가족이므로... 굿 윌 헌팅에서 돋보였던 점은 스승, 친구, 연인이었어요.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그걸 발견해 줄 스승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에요. 네 잘못이 아니라고 끈기있게 상처를 안아주려는 스승 자신의 친구가 현명하게 인생을 나아갈 수 있도록 충고해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 온전히 자신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연인 윌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 윌은 정말 행운아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영화 리뷰/Drama 2021. 8. 26. 21:04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뷰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2021) 기다리고 기다리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았습니다. 제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리부트라고 들어서 2016년 버전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R등급, 청불이기 때문에 더 궁금했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6년 버전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2016년 버전이 고급 재료로 라면 끓인 느낌이었는데... R등급을 이용해서 이게 진짜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걸 보여주는게 인상깊었어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멤버들이 기본적으로 빌런들이기 때문에 뒷통수 치는 것도 나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임스 건 영화답게 개그씬들이 많았어요. 전 이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 (피스메이커는 HBO Max에서 시리즈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보..

영화 리뷰/Action 2021. 8. 1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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