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첫 영화지만 처음으로 본 영화는 아즈카반의 죄수 😂😅 2001년에 개봉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개봉 당시에 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개봉 몇 년 후에 처음 봤을 때도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개봉 당시가 반지의 제왕 개봉할 때랑 비슷했으니까 판타지 영화 전설의 쌍벽을 이루는 시대였네요. 소설은 보통 내용이 방대하고 스토리도 그 만큼 길기 때문에 소설을 영화로 잘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영상화를 잘 했어요. 영화를 보면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싶은 마음이 물씬 들어요.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건 헤르미온느를 헐마이오니라고 부르는데 왜 번역은 헤르미온느인지...? 9와 4분의 3이라는 승강장 이름은 처음 봤을 때 뭔가 ..
영화 리뷰/Fantasy
2021. 9. 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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